뉴스 > 연예

[종합] `한끼줍쇼‘ 김성주·안정환, 흑석동 입성 성공

기사입력 2017-11-02 00:12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전한슬 객원기자]
‘한끼줍쇼’ 규동형제와 김성주, 안정환이 흑석동 한 끼 입성에 성공했다.
1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한끼줍쇼’에서는 김성주와 안정환이 밥 동무로 출연했다.
이날 김성주는 이경규와 얽힌 아픈 기억을 공개했다. 과거 이경규가 자신에게 맥주가 든 맥주 캔을 던졌던 기억이 트라우마로 남아있다는 것. 이에 안정환과 강호동은 화해를 권했고, 이경규는 “미안하다”고 사과해 웃음을 자아냈다.
강호동과 안정환은 골 대결을 펼쳤다. 강호동이 골키퍼 역할을, 안정환이 슛을 넣는 역할을 맡았다. 이에 김성주는 “축구 선수의 슛을 씨름 선수가 막습니다”라며 흥미진진하게 중계했다. 결과는 안정환의 승. 이에 이경규는 “이렇게 잘 차는데 이탈리아 전 할 때는 왜 못 넣었어?”라고 물어 안정환에 상처를, 시청자에 웃음을 안겼다.
이후 멤버들은 흑석동으로 향했다. 김성주는 과거 자신이 살았던 집을 찾아가는가 하면, 변함없는 동네의 모습에 추억을 되새겼다. 김성주는 이경규를 불편해 하면서도 쿵짝이 잘 맞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이어 한 끼 멤버들은 본격적인 벨 누르기에 나섰다. 첫 타자는 김성주였다. 김성주가 벨을 누른 집에서는 베트남인이 나와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국이름을 ‘서민아’라고 밝힌 집주인은 시어머니와 단 둘이 집에 살고 있다며, 전화로 허락을 받겠다고 말해 기대를 안겼다. 하지만 시어머니는 전화 너머로 “죄송하다”며 한 끼를 거절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 가운데 안정환은 위층 벨 누르기에 도전했다. 위층 집의 주인은 아이 엄마였다. 안정환은 아이가 있다는 점을 공략해 “저 애도 잘 봐요”라고 어필했고, 그 결과 바로 한 끼 입성에 성공했다.
한편 강호동과 이경규의 치열한 경쟁도 펼쳐졌다. 둘은 안정환, 김성주가 입성에 성공하는 것과는 별개로 집주인의 선택을 받아야 하는 처지였다. 이에 강호동과 이경규는 집주인에 밥숟가락을 내밀며 선택을 구걸했고, 집 주인은 “아이를 더 잘 보실 것 같다”면서 강호동을 택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한 끼 입성에 실패한 김성주와 이경규는 함께 흑석동을 돌았다. 하지만 누르는 집마다 번번이 한 끼를 거절해 김성주와 이경규에게 좌절을 안겼다.

실패에 가까워지는 순간, 다행히 한 끼 입성을 허락한 집 주인이 나타났다. 입성을 허락한 집 주인 역시 외국인으로, 중국 하얼빈에서 온 유학생으로 드러나 감탄을 자아냈다.
이경규와 김성주는 입성을 허락한 집 주인에 감사를 표하는가 하면, 라면과 함께 먹을 반찬까지 직접 만들어 이목을 집중시켰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화제 뉴스

  • 인기영상
  •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금주의 프로그램

이전 다음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투데이 핫이슈

AD

주요뉴스

더보기

MBN 인기포토

SNS LIVE 톡톡

    SNS 관심기사

      SNS 보기 버튼 SNS 정지 버튼

      오늘의 인기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