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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토란] 알토란 김장김치 비법 공개..."김칫소에 소고기 넣는게 포인트"

기사입력 2017-11-13 15:28 l 최종수정 2017-11-13 15:28

MBN 알토란 김장김치 비법 공개

알토란 김장김치 /사진=MBN
↑ 알토란 김장김치 /사진=MBN

따라 하고 싶은 한 끼 MBN 알토란에서 본격적인 김장철을 맞아 김장김치를 더 맛있고 건강하게 먹을 수 있는 비법을 공개했습니다.

김장철 주부들의 김장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12일 방송에서는 '2017 김장김치 완정 정복'을 주제로 김장김치를 '보약 김치'로 먹을 수 있는 방법을 소개했습니다.

이날 방송에는 임성근 조리기능장의 쪽파김치, 김하진 요리연구가의 김장 깍두기, 유정임 김치 명인의 김장김치 비법을 공개했습니다.

특히 유정임 김치 명인의 배추김치 담그는 비법이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유정임 명인은 "밥상에 매일, 빠지지 않고 올라가는 것이 배추 김치인 만큼 건강을 생각해 염도를 낮추고 언제 먹어도 톡 쏘는 맛이 살아있는 보약 김치 만드는 법을 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유정임 명인은 배추김치를 '약 김치'로 만드는 비법으로 다섯 가지를 강조했습니다.

우선, 배추는 ‘90일 된 고랭지 배추’를 사용해 특유의 고소하고 달착지근한 맛을 살려야 합니다. 90일 된 고랭지 배추는 속이 비어있기 때문에 그 사이로 소금이 잘 들어가 알맞게 절여질 수 있습니다.

두 번째로, 배추는 '따뜻한 물'에 절여야 합니다. 겨울에는 소금이 찬물에 잘 녹지 않기 때문에 때문에 미지근한 물에 풀어야 소금이 잘 녹아서 배추가 잘 절여집니다. 유정임 명인은 "사람 체온인 36도 정도로 손을 댔을 때 ‘따뜻하다’고 느껴질 정도면 좋다"고 조언했습니다.

세 번째로, 김칫소에 ‘미나리와 홍갓’을 넣어야 하며, 네 번째로 배추김치를 약 김치로 먹기 위해서는 ‘청각’을 넣어야 합니다. 청각은 해조류 중 하나로 김치 맛이 쉽게 변질되지 않게 해주기 때문에 사시사철 처음의 시원한 맛과 아삭한 식감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김칫소에 ‘소고기’를 넣어야 합니다. 김치에 소고

기를 넣으면 액젓의 양을 줄이면서도 김치의 감칠맛을 살릴 수 있습니다. 김치는 식이섬유나 비타민은 풍부한 반면, 단백질은 부족한데 소고기를 넣으면 단백질을 보충할 수 있습니다. 이때 소고기는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국간장으로 밑간을 한 후 팬에 볶고, 바로 양념과 함께 버무려주면 됩니다.

한편, MBN ‘알토란’은 매주 일요일 밤 11시에 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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