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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한끼줍쇼‘ 이덕화X양세형, 어색함 극복하고 한 끼 성공

기사입력 2017-11-16 00:09 l 최종수정 2017-11-16 00:20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전한슬 객원기자]
‘한끼줍쇼’ 이덕화와 양세형이 한 끼 입성에 성공했다.
15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한끼줍쇼’에서는 이덕화와 양세형이 밥 동무로 출연했다.
이날 이덕화, 이경규, 강호동, 양세형은 호칭정리에 나섰다. 이덕화는 “그냥 형이라고 해라”라고 말했지만, 양세형은 “너무 예의가 아닌 것 같다. 덕화씨라고 할게요"라고 능청을 떨었다. 이어 양세형은 이경규에게 ”경규씨“, 강호동에게 ”호동군“이라고 부르며 폭소를 자아냈다.
이어 양세형은 이덕화에게 “오늘만 형님으로 부르는 걸 허락해주십쇼”라면서 ‘덕화 형님’이라고 불렀다. 이에 세상 어색한 네 친구가 탄생했다. 이경규가 “에라, 넷 다 그냥 친구해”라고 외치며 얼싸 안고 웃음을 터뜨린 것.
이후 네 친구는 천호동으로 향해 벨 누르기에 도전했다. 먼저 양세형이 벨을 눌렀다. 양세형은 첫 집에서 “안녕하세요, 양세형입니다”라고 소개하고 “얌생이요?”라는 답변을 들어 큰 웃음을 안겼다.
이어 이덕화의 첫 도전도 그려졌다. 이덕화는 벨을 누르고 “덕화예요~”라고 애교 있게 말했지만, 벨 너머에서 들려온 답변은 개가 짖는 소리뿐이었다. 이에 이덕화는 “애가 벨을 받을 수가 있나”라며 당혹해 웃음을 안겼다.
두 사람은 연이은 굴욕에도 불구, 다음 벨 누르기에 나섰다. 이덕화는 시종일관 “안녕하세요. 저 이덕화입니다!”라면서 여유를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그럼에도 들려오는 답변들은 하나같이 거절이었다. 이에 이덕화는 “날씨가 춥습니다. 저를 데려온 이경규랑 강호동을 죽이고 싶습니다”라고 호소해 큰 웃음을 안겼다.
추위와의 사투 끝에 먼저 한 끼 줄 집에 입성한 것은 이덕화, 이경규 콤비였다. 이덕화는 “수고해”라면서 양세형에 인사했고, 양세형은 “양세바리” 노래와 춤을 보이며 성공을 축하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덕화와 이경규가 따뜻한 집에서 건강한 한 끼를 먹는 사이, 양세형과 강호동은 천호동을 돌며 불안에 빠졌

다. 벨을 누르는 집마다 족족 밥을 먹었거나 촬영을 거부했기 때문. 양세형은 “너무 빨리 끝날까봐 걱정했는데 반대로 됐다”면서 당혹을 표했다.
하지만 걱정과 달리 양세형과 강호동도 한 끼 입성에 성공했다. 두 사람은 기쁜 마음으로 입성해 “프로그램 모르셨던 거냐. 문을 열어주신 이유가 뭐냐”고 물었고, “잘못 눌렀어요”라는 답변을 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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