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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투 논란` 원리퍼블릭 측 "전범기 의미 몰랐다…미안하게 생각"

기사입력 2018-01-31 13:58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전범기 타투로 논란이 된 미국의 유명 밴드 원리퍼블릭 측이 사과의 뜻을 전했다.
오는 4월 첫 내한공연을 앞둔 원리퍼블릭의 미국 현지 관계자는 최근 멤버 라이언 테더가 전범기 타투로 논란이 된 데 대해 "라이언 테더가 문제가 된 타투의 의미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해 발생한 일"이라며 "이에 대해 라이언 테더가 미안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31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밝혔다.
이 관계자는 "라이언 테더가 해당 타투를 가리고 한국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며, 앞으로 그 외 다른 타투를 추가하지도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내한공연을 주최하는 현대카드 관계자는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미국이나 유럽 쪽 아티스트들은 전범기의 의미나 한·일 관계에 대한 이해도가 낮아 과거 다른 아티스트들의 내한 때도 이와 비슷한 사례가 있었다"며 "이들에게 전범기가 어떤 의미를 지니고 있고, 어떻게 사용됐는지 상세히 설명하면 모두 태도를 바꿨다"고 설명했다.
관계자는 "원리퍼블릭 측에 논란에 대해 전달하자 라이언 테더가 그 의미를 알지 못한 상태에서 단순 디자인으로 받아들였다더

라. '나치의 하겐크로이츠 마크와 같은 의미'라 설명했더니 미안하다는 뜻을 전해왔다"며 "내한공연에서 타투 노출은 절대 없을 것"이라 해명했다.
원리퍼블릭은 오는 4월 27일 오후 8시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현대카드 컬쳐프로젝트 일환으로 내한공연을 개최한다.
psyon@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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