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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한끼줍쇼‘ 홍진영X윤정수, 최강 한파 속 한 끼 도전 ‘성공’

기사입력 2018-02-08 00:00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전한슬 객원기자]
‘한끼줍쇼’ 홍진영과 윤정수가 최강 한파 속 한 끼 입성에 성공했다.
7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한끼줍쇼’에서는 홍진영과 윤정수가 사당동의 밥 동무로 출연했다.
이날 멤버들은 최강 한파를 뚫고 사당동으로 향했다. 홍진영과 윤정수는 이동하는 내내 추위에 떨며 “진짜 춥다”는 말을 연발했고, 이경규도 “올해 들어서 제일 춥다”고 인정했다. 이들은 추위에 맞서기 위해 추억을 소환했다.
먼저 윤정수가 이경규와 얽힌 ‘슬리퍼 일화’를 밝혔다. 윤정수는 “경규 형도 화를 점점 크게 계속 내는 편이지 않냐”고 운을 떼며 “처음에는 차분하게 들으면서 해, 하더니 나중에는 너 내가 누군 줄 알아? 그러더라. 그때 마침 슬리퍼를 들고 있었다. 그걸 나한테 던졌다”고 폭로했다.
이에 이경규는 “내가 다음날 찾아가서 사과했다”고 해명했지만, 강호동은 “그건 사과보다 입 막으려고 한 거다”라고 단언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경규는 “그게 소문이 퍼지면 안 되니까”라면서 인정해 웃음을 더했다.
한편 홍진영은 돈 관리는 어떻게 하냐는 질문에 “부모님이 다 관리해주신다”라고 답했다. 이에 강호동은 “경규 형이 세상에서 제일 부러운 사람이 홍진영 아버님이라고 했었다. 딸이 열심히 산다고”라고 밝혔고, 이경규는 홍진영에 “혹시 영화에 투자할 계획은 없냐”고 물어 좌중을 폭소케 했다.
이후 홍진영과 윤정수의 벨 누르기가 그려졌다. 두 사람은 번갈아 자기소개를 하며 한 끼를 제안했고, 몇 번의 실패 끝에 한 끼 입성에 성공했다. 먼저 윤정수와 강호동 콤비가 사당동의 한 집에 입성했다. 두 사람은 세 모녀와 함께 따뜻한 한 끼 식사를

즐겨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어 홍진영과 이경규 콤비도 한 끼 입성에 성공했다. 홍진영은 입성 성공에 기쁨을 표하며 ‘인연’ 노래까지 열창했다. 그는 집 주인 할머님 앞에서도 열창과 재롱을 멈추지 않았다. 이에 할머님은 함박웃음으로 두 사람을 맞이했고, 집안의 막내라는 민아는 “저 진짜 이거 기다렸다”면서 ‘한끼줍쇼’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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