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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러브안과 확장 이전…진료 전문성 높여

기사입력 2018-02-13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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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러브안과(대표원장 박영순)가 압구정 역 2번 출구 인근으로 확장 이전했다. 아이러브안과는 지난 7일 아침 9시 이전 개원식 및 리본 커팅식을 마치고 정상 진료를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아이러브안과는 병원 규모가 커짐에 따라 확장 이전을 거듭해왔다. 올해 2월 새롭게 이전한 아이러브안과 병원은 지하 1층부터 지상 7층까지 사용하는 신축 건물이다. 각 층별로 노안·백내장센터, 라식·라섹센터, 망막·녹내장센터 등 특화된 진료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확장 이전은 수술센터 확대와 환자 편의를 동시에 고려했다. 압구정역 2번 출구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어 병원방문이 더욱 편리해졌다. 환자들이 대기 및 진료시 불편함이 없도록 진료 서비스와 내부 동선 역시 개편했다. 또한 오픈형 수술실을 확대하고 칼리스토 아이, 센추리온, 옵토맵 등 대학병원 급 안과 장비들을 추가로 도입했다.
박영순 원장은 "아이러브안과는 '비전 2020'을 바탕으로 끊임없는 도전과 발전을 계속해 왔다"며 "이번 확장 이전은 본원이 다시 한번 도약하는 기반이 될 것이며, 향후 중장년층 안질환을 종합적으로 진료하는 안과병원으로서 성장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아이러브안과는 시력교정수술 초기를 주도한 의료진이 모여 2005년에 개원했다. '안경없는 세상'이라는 진료 철학 아래, 환자의 행복과 삶의 질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있다.
아이러브안과 설립자인 박영순 대표 원장은 대한민국 라식, 라섹 시력교정수술을 선도적으로 도입한 1세대 안과 의사이다. 100명이 넘는 국가대표 선수들의 시력교정을 진행하여 화제를 일으켰으며, 다양한 방송에 출연해 시력교정수술을 전파했다. 그 후 '국제노안연구소'를 설립하고, 노안과 백내장을 한 번에 치료하는 '노안·백내장수술'을 처음으로 도입했다. 2013년에는 백내장수술 최고령 기록(99세)를 경신했다.
현재 아이러브안과는 40여명의 의료진 및 임직원과 함께 연 평균 3000여건의 노안·백내장수술을 집도하는 병원으로 성장했다. 2017년에는 자이스 독일 본사에서 '리사 트리 렌즈를 이용한 백내장수술 1만건 돌파' 인증패를 받았다. 이는 세계에서 단 3개의 안과만 받은 인증이다. 진료부터 수술까지 모든 과정을 한 번에 끝낼 수 있는 '원스톱 진료 서비스'를 통해 고객만족 서비스대상을 2년 연속 수상했다.
몽골, 미얀마 라오스, 베트남 등 국경을 초월한 의료봉사 활동 역시 활발

하다. 최근 2년 동안은 실명예방재단과 함께 캄보디아의 헤브론 병원을 방문하여, 백내장수술을 진행하고 수술 장비와 의약품을 기증했다. 박영순 대표 원장은 성악가 '닥터 바리톤'으로서 매년 노안, 백내장 환자를 위한 자선 음악회를 개최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히 진행중이다.
[이병문 의료전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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