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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에서 만나는 예술 MD

기사입력 2018-02-14 09:06


이제 예술상품을 언제 어디서나 살 수 있게 됐다. 예술 MD 온라인 판매 플랫폼 아트샵이 포털 사이트 네이버에 문을 열었다.
예술경영지원센터(대표 김선영)는 네이버와 협력해 작가들이 직접 그린 회화 작품, 공예, 디자인, 굿즈 상품 등 예술 MD를 판매하는 전문 상점 아트샵(art#)을 개설했다고 14일 밝혔다.
전통적으로 공연장에서 주로 판매되었던 예술 MD는 행사가 종료된 이후 상품을 판매할 전문 유통망이 없었다. 미술관에 상설 상품매장이 있지만 입점 진입장벽이 높고 대형 기획전시의 경우는 전시종료까지 한시적으로 상품을 판매하고 종료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때문에 판매자 입장에서는 잔여분을 폐기할 수 밖에 없었고 소비자는 상품을 구매할 방법이 없어 발을 동동 굴러야만 했다.
아라리오 갤러리 상품
↑ 아라리오 갤러리 상품
아트샵(art#)은 예술경영지원센터에서 추진한 예술 머천다이징(MD) 제작 및 유통지원 사업으로 선별된 총 10개 단체의 상

품을 먼저 선보인다. 창작뮤지컬 '팬레터'를 모티브로 만든 타이벡 소재의 파우치를 비롯해 권오상, 장지희, 신명환, 김기혁 작가 등의 작품에서 모티브를 딴 트레블 키트, 캐리어, 스카프, 가방 등 예술 콘텐츠와 작가의 스토리가 덧입혀진 상품 46종이 구비되어있다.
[김연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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