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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 세뱃돈 `스마트재테크`

기사입력 2018-02-14 15:48 l 최종수정 2018-02-19 11:02

중학생 아들을 둔 주부 김지원 씨(42)는 올 명절부터 아들에게 세뱃돈 관리를 직접 맡길 계획이다. 여윳돈을 직접 투자해보는 습관을 길러 재테크 지식을 익히고 쏠쏠한 수익도 내는 일석이조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핀테크 플랫폼을 통해 미성년자가 투자 가능한 대표적인 금융상품으로는 P2P(개인 간 대출), 예·적금, CMA(종합자산관리계좌) 등이 있다. 자금이 필요한 개인과 투자를 원하는 개인을 온라인 플랫폼으로 연결해주는 P2P 금융은 미성년자도 투자할 수 있는 대표적인 핀테크 서비스다.
지난해 기준 평균 수익률 11.23%를 달성한 어니스트펀드는 미성년자도 본인 명의의 휴대폰 본인인증만 받으면 펀드에 투자할 수 있다. 테라펀딩과 8퍼센

트는 소정의 서류 제출시 미성년자 투자를 허용한다. 부동산 전문 P2P금융 테라펀딩은 부모님 동의서, 가족관계 증명서, 보호자 인감, 자녀 인감 등 4종 서류를, 8퍼센트는 법정대리인 동의서, 주민등록등본 그리고 통장사본까지 3종 자료를 조건으로 미성년자 회원가입을 받아준다.
[오찬종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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