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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올림픽] 박승희, 12위 기록…우승후보 고다이라 ‘銀’

기사입력 2018-02-14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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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2014 소치동계올림픽 쇼트트랙 2관왕 이후 스피드스케이팅으로 전향해 올림픽에 도전한 박승희(25)가 1000m에서 12위를 기록했다. 이 종목 세계신기록 보유자이자 강력한 우승후보였던 일본의 에이스 고다이라 나오(32)는 2위에 그쳤다.
박승희는 14일 강릉 스피드 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열린 2018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000m에서 1분16초11를 기록했다. 이는 전체 선수 중 12위기록이다.
한국 박승희가 14일 강릉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000m서 역주하고 있다. 사진(강릉)=ⓒAFPBBNews = News1
↑ 한국 박승희가 14일 강릉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000m서 역주하고 있다. 사진(강릉)=ⓒAFPBBNews = News1
소치 대회가 끝나고 스피드스케이팅으로 전향했던 박승희는 2014-15 월드컵에서 9위를 기록했고, 올림픽을 앞둔 2017-18 월드컵에선 1분14초640로 개인 최고 기록과 함께 15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달 다리 부상을 당해 올림픽 출전이 불투명했지만, 통증을 참고 출전해 유종의 미를 거뒀다.
앞서 경기를 펼친 김현영은 1분16초366으로 위징(중국, 1분16초361)에 이어 14위에 올랐다. 소치올림픽 기록(1분18초23)과 올 시즌 베스트 기록(1분18초230)을 2초 가까이 단축했다.
일본 고다이라가 2위를 기록한 뒤 아쉬워 하고 있다. 사진(강릉)=ⓒAFPBBNews = News1
↑ 일본 고다이라가 2위를 기록한 뒤 아쉬워 하고 있다. 사진(강릉)=ⓒAFPBBNews = News1
한편 우승 후보였던 고다이라 나오는 1분13초82로 은메달에 그쳤다. 고다이라는 지난 12월 미국 솔트레이크시티에서 1분12초09로 세계신기록을 갈아치웠다.
금메달은 네덜란드의 요린 테르모르스(29)가 1분13초56으로 올림픽신기록을 세우며 차지했다.
jcan1231@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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