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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서울 시내 지하철역 가운데 '몰래카메라' 촬영 신고가 가장 많이 들어온 곳은 홍대입구역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홍대입구역에선 지난해 83건의 신고가 접수됐으며, 고속터미널역에선 51건, 강남역·서울역에서도 45건이 신고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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