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첼리스트 김소연, 다음 달 독주회 개최
매일경제
매일경제TV
매경이코노미
매경LUXMEN
CITYLIFE
GFW
M-PRINT
예능
교양
드라마
편성표
온에어
통합검색
닫기
뉴스
다시보기
이슈플러스
연예
전체
정치
사회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연예
디지털 ONLY
지하세계
생활/건강
ESG
연재
인기척
뉴스 > 문화
첼리스트 김소연, 다음 달 독주회 개최
기사입력 2018-04-26 10:43
첼리스트 김소연이 다음 달 7일 오후 7시 30분 서울 금호아트홀에서 첼로 독주회 무대에 오릅니다.
이번 첼로 독주회에선 쇼스타코비치, 드뷔시, 그리그의 첼로 소나타로 프로그램을 구성했으며 피아니스트 김재원과도 함께 연주할 예정입니다.
김소연은 독일
브란덴부르크 오케스트라와 협연을 시작으로 독일 베를린필하모니 객원 연주, 슈투트가르트 바하 클레기움 앙상블 객원 연주 등의 다양한 연주 활동을 하고 있으며, 국내 서울시립교향악단, 대구방송교향악단 등과 협연 등의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김소연의 첼로 독주회의 공연 티켓은 인터파크에서 예매할 수 있습니다.
[ MBN 문화스포츠부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화제 뉴스
인기영상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금주의 프로그램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SNS 돋보기
앨리스 소희
연상 사업가와 결혼
박은빈
첫 팬콘서
골프장에 난입한 악어
SNS 관심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