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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딸, SNS글 논란 일파만파…“아빠가 걱정돼 잠시 흥분했다" 사과문 올려

기사입력 2018-05-16 07:32 l 최종수정 2018-05-16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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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제2공항 반대주민으로부터 토론회에서 폭행당한 원희룡 제주지사 예비후보/ 사진=MBN
↑ 제주 제2공항 반대주민으로부터 토론회에서 폭행당한 원희룡 제주지사 예비후보/ 사진=MBN

제주 제2공항 반대 단식농성을 했던 주민으로부터 도지사 후보 토론회 자리에서 폭행당한 원희룡 제주지사 예비후보의 딸이 SNS에 과격한 글을 올려 논란이 일자 사과했습니다.

원 후보의 장녀인 원모 양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우리 아빠를 건드리지 마라, 계란이랑 칼들고 복수하러 간다'는 글을 올려 논란이 발생했습니다.

원희룡 제주지사 예비후보의 딸이 SNS에 올린 글/ 사진=MBN
↑ 원희룡 제주지사 예비후보의 딸이 SNS에 올린 글/ 사진=MBN

앞서 원모 양은 원후보의 SNS에 "저는 원희룡 씨의 딸이다"라며 "너무 속상하고 화가 나서 아빠 몰래 글을 올린다"는 말로 글을 올렸습니다.

이어 원

모 양은 "폭행 소식을 듣고 아빠가 '호상'당해야 할 텐데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글을 올려, '호상'이라는 표현에 대해 논란이 일기도 했습니다.

결국, 어제(5일) 원 예비후보의 딸은 페이스북에 “순간 경솔했던 감정 표현 죄송하다. 아빠가 걱정됐고 가족으로서 힘든 댓글들을 보고 잠시 흥분했던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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