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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 24시] '3선 도전' 박원순 "민주당 승리의 야전사령관 되겠다"

기사입력 2018-05-16 10:01 l 최종수정 2018-05-16 10:51

【 앵커멘트 】
6·13 지방선거 특별기획으로 저희 MBN이 주요 광역단체장 후보들의 하루를 밀착취재하는 '후보 24시'를 시작합니다.
오늘은 그 첫 방송으로, 서울시장 3선에 도전하는 박원순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취재했습니다.
전정인 기자입니다.


【 기자 】
이른 아침 출근시간대.

박원순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가 서울 잠실 인근 지하철역에서 시민들과 인사를 나눕니다.

-"다들 반갑습니다. 파이팅!"

시장직을 내려놓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한 박 후보는 첫 일정으로 자신의 선거운동 대신 기초자치단체장 격전지로 꼽히는 '송파구'를 찾았습니다.

▶ 인터뷰 : 박원순 /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
- "송파에서 반드시 승리해야 25개 서울시의 모든 자치구에서 승리할 수 있고, 또 서울의 승리가 수도권의 승리로…."

현장 곳곳을 누비며 상인들이 털어놓는 애로사항도 놓치지 않습니다.

- "주차장이 잘 확보가 되어야 하는데. 손님들이 주차장이 확보가 안되니까 오질 않죠."
- "주차 문제가 가장 큰 문제네요."

오후 시간 역시 빡빡한 일정을 소화합니다.

또 다른 지역인 노원구를 찾아 민주당 후보들과 함께 식사를 하며 현장 목소리를 경청합니다.

-"MBN 전정인기자입니다. 바쁘시겠지만, 잠깐 인터뷰를 할 수 있을까요?"
-"네 그러세요. 여기서 할까요?"

인터뷰 내내 서울을 위대한 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한 박 후보는 평화 시대에 맞춰 서울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인터뷰 : 박원순 /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
- "서울역이 유라시아 철도의 종착역이자 시발역이 되는, 그래서 유라시아 철도 시대의 중심도시가 되는 이런 꿈을 꾸고 있고요."

인터뷰 직후 곧바로 노원 지역 주민들을 만나러 현장으로 달려간 박 후보는 자신의 아이디어를 즉석 제안하기도 합니다.

-"제가 보기에는 따로 화장실을 만들기보다 아까 말씀드렸던 배송센터를 만들어서 사무실도 거기 들어가고."

오후 늦게까지 중구와 중랑구 등 현직 자유한국당 소속 구청장이 있는 지역도 찾아 민주당 후보들을 지원사격하며 야전사령관을 자처한 행보를 이어갔습니다.

MBN뉴스 전정인입니다.

영상취재 : 양현철 기자, 현기혁 VJ
영상편집 : 이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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