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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욱, '전자발찌' 곧 푼다…7월 부착기간 종료

기사입력 2018-06-05 09:53 l 최종수정 2018-06-05 09:55

고영욱/사진=스타투데이
↑ 고영욱/사진=스타투데이


미성년자 성추행 혐의로 실형을 산 룰라 출신 고영욱이 전자발찌 부착을 곧 해제한다는 사실이 전해지면서 재조명 받고 있습니다.

'전자발찌 1호 연예인'이라는 사상 초유의 불명예를 안은 고영욱은 오는 7월이면 3년간의 전자발찌 부착 기간이 종료됩니다.

고영욱은 지난 2012년 5월 미성년자 3명을 성추행한 혐의, 같은 해 12월 서울 홍은동 한 거리에서 여중생 A양을 차 안으로 유인해 성추행한 혐의 등 총 4건의 사건으로 구속기소됐습니다.

재판부는 당시 고영욱에게 징역 2년 6월, 전자발찌 부착 3년, 신상정보 공개 고지 5년을 선고한 바 있습니다.

이에 고영욱은 안양교도소와 남부교도소에서 수감생활을 하다 2015년 7월 10일 만기 출소했습니다.

출소 당시 현장에 있던 취재진들을 향해 고영욱은 “먼저 모범이 돼야 할 연예인이었던 사람으로서 큰 물의를 일으킨 점 다시 한번 정말 죄송하다”고 말문을 열며 사죄의 뜻을 전했습니다.

이어 “2년 반 동안 물론 힘들기도 했지만 이 곳이 아니었으면 모르고 살았을 많은 것을 느끼고 배웠다. 지금까지의 내 삶을 돌아보고 성찰할 수 있는 시간이기도 했다”면서 “이제부터 내가 감

내하고 살아야 할 것이 있겠지만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신중하고 바르게 살도록 노력하겠다. 다시 한번 많은 분들에게 실망시켜드려 죄송하다”라며 다시 한 번 사과했습니다.

하지만 출소 후에도 고영욱은 전자발찌를 부착하고 생활했습니다.

고영욱의 위치 및 이동 경로는 실시간으로 법무부 중앙관제센터에 전달, 기록돼왔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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