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부동산

세종의 `광화문`…중심상권 분양에 목돈 움직인다

기사입력 2018-06-14 17:36

주택시장 규제로 수익형 부동산 시장이 성수기를 누리고 있는 가운데 세종시의 광화문으로 불리는 중심상권 2-4생활권에서 분양하고 있는 '세종 리더스포레 이스트·웨스트(조감도)'에 투자자들 발길이 이어져 주목된다.
이 시설은 세종 리더스포레 주상복합 아파트 1~2층에 조성되는 스트리트형 상가다. 지난해 배후 주거시설인 아파트가 높은 경쟁률로 '완판'을 거듭했고 인근엔 세종시 첫 백화점과 대형 광장·수변공원이 위치해 안정적 수요가 예상된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2-4생활권 P4구역 HO3블록에 공급되는 세종 리더스포레 이스트는 총 184실 규모로 조성되는 상가다. HC3블록에 공급되는 세종 리더스포레 웨스트(75실)와 함께 세종 리더스포레의 단지 내 상가다.
세종 리더스포레 이스트는 세종시 내에서 주거지 선호도가 가장 높은 2-4생활권 내에서도 희소성 높은 입지에 자리하고 있다. 광장, 아트센터와 맞닿으면서 동시에 국립수목원, 중앙공원으로 이어지는 길목에 위치한 관문 상가다.
2-4생활권은 광장, 아트센터, 중앙공원과 수변시설을 갖추고 있어 세종의 '광화문'으로 불리는 중심상권이다.
리더스포레 웨스트상가는 도시상징광장과 바로 연결되는 입지이며 그 건너편에는 아트센터가 들어설 예정이다. 이로 인해 상가는 광장 및 아트센터를 방문하는 수요를 그대로 흡수할 수 있다는 입지적 장점을 가진다.
세종시 나성동 S부동산 관계자는 "세종시는 아직 개발 과정에 있는 도시인데 각종 관청, 중앙광장과 수변공원을 끼고 있는 2-4생활권이 서울의 광화문 상권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세종시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에 따르면 2-4생활권은 세종시의 상업, 문화, 국제 교류 등 핵심 기능을 수행하는 중심지로 개발되는 구역으로 생활권 내 주요 시설 중 정부2청사 완공 및 국세청, 해양경찰청 등이 입주한 상태다.
2-4생활권 정중앙을 가로지르는 국내 최대 길이 초대형 스트리트몰이 한창 공사 중이고, 이를 중심으로 도시상징광장, 수변공간, 소공원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2-4생활권에는 세종시 유일의 백화점 UEC 용지도 자리한다. 이전까지 백화점 유치를 추진할 때마다 사업성 부족을 이유로 무산됐지만, 최근 인구 30만명 돌파 이후 유통업체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세종아트센터 또한 2019년 완공을 목표로 실시 계획이 수립 중이다. '세종 리더스포레' 주거시설은 지난해 12월 1188가구 대단지로 공급됐음에도 평균 84대 1의 높은 청약 경쟁률 및 단기간 완판에 성공한 바 있다. 이번 상업시설에 많은 눈길이 쏠린 이유다.
세종시 부동산 관계자는 "청약이 잘된 아파트의 경우 실입

주율도 높은 편이어서 단지 내에 마련된 상업시설도 호황을 누리게 마련"이라며 "상업시설 분양 소식이 알려지면서 전국적으로 많은 문의가 들어오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한편 세종 리더스포레 상업시설 견본주택은 세종시 대평동 264-1(세종고속시외버스터미널 맞은편)에 위치해 있다.
[이지용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화제 뉴스

  • 인기영상
  •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금주의 프로그램

이전 다음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투데이 핫이슈

AD

주요뉴스

더보기

MBN 인기포토

SNS LIVE 톡톡

    SNS 관심기사

      SNS 보기 버튼 SNS 정지 버튼

      오늘의 인기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