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션월드가 스릴러 타입의 워터 슬라이드와 호러체험을 경합해 오싹한 즐거움을 주는 더블 스핀 등 3개 시설을 오픈했습니다.
더블 스핀은 아시아에서 처음
더블 토네이도는 4인승 클로버튜브를 탑승하고 대형 깔때기 형태의 토네이도 구간을 통과하는 슬라이드로 설계됐습니다.
파라오 메이즈는 워터파크에서 처음 시도된 호러존과 거울미로존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오션월드가 스릴러 타입의 워터 슬라이드와 호러체험을 경합해 오싹한 즐거움을 주는 더블 스핀 등 3개 시설을 오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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