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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수남 “하청일과 함께한 팀 해체 이유? 하청일 사업 때문”(마이웨이)

기사입력 2018-07-12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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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웨이’ 서수남 하청일 사진=TV조선 ‘마이웨이’ 방송화면 캡처(좌 하청일 우 서수남)
↑ ‘마이웨이’ 서수남 하청일 사진=TV조선 ‘마이웨이’ 방송화면 캡처(좌 하청일 우 서수남)
[MBN스타 신미래 기자] ‘마이웨이’ 서수남이 하청일과 함께 했던 팀을 해체한 이유를 밝혔다.

12일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이하 ‘마이웨이’)에서는 서수남이 하청일과의 변함없는 우정을 드러냈다.

이날 서수남은 하청일에게 전화를 걸었다.

하청일은 서수남과 함께 했던 팀 해체 후 브라운관에서 사라졌다. 당시 잠적, 불화설 등 루머가 많이 떠돌기도.

서수남은 “하청일 씨는 불행하게도 저하고 20년 활동하고 작별하게 됐다. 헤어지게 된 동기는 하

청일 씨가 사업을 하게 됐기 때문이다”라며 27년 만에 해체 이유를 털어놨다.

이어 “20년 동안 함께 활동했는데 가족보다 더 많은 시간을 보냈다. 대학교 때 만나서 아기 아빠될 때까지 20년 동안 같이 노래 부르던 친구인데 어찌 가족 같지 않을 수 있을까”라고 말했다. 2009년 40주년 공연을 열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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