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

택배 싣다가 갑자기 박스 '폭발'…근로자 2명 부상

기사입력 2018-08-11 13:22 l 최종수정 2018-08-11 13:32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불에 타버린 상자의 모습/사진=연합뉴스
↑ 불에 타버린 상자의 모습/사진=연합뉴스

오늘(11일) 오전 7시 59분쯤 충북 청주시 서원구의 한 택배 회사 집하장에서 택배 상자를 차에 싣는 작업을 하던 근로자 2명이 갑작스러운 폭발로 손에 화상을 입었습니다.

이들은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소방관계자는 "택배 상자에서 갑자기 연기가 나왔고 그 상자를 땅에 내려놓은 순간 펑하고 터졌다고 한다"며 "상자 내부에 화학물질이 담겨있지 않았을까 추정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폭발과 함께 상자가 불에 타자 인근에 있던 또 다른 직원들이 소화기로 불을 꺼 추가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택배 상자에 화학물질이 담겨있었는지도 관계기관과 함께 파악하고 있습니다.

폭발이 난 택배회사 사고현장/사진=연합뉴스
↑ 폭발이 난 택배회사 사고현장/사진=연합뉴스

[MBN 온라인뉴스팀]

화제 뉴스

  • 인기영상
  •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이전

금주의 프로그램
1/2

화제 영상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투데이 핫이슈AD

주요뉴스더보기

MBN 인기포토

SNS LIVE 톡톡

    SNS 관심기사

      SNS 보기 버튼 SNS 정지 버튼

      오늘의 인기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