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축구팀이 말레이시아에게 충격의 패를 당하면서 다음 경기인 키르기스스탄전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3 축구대표팀은 17일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반둥의 시 잘락 하루팟 스타디움에서 열린 말레이시아와 아시안
말레이시아를 상대로 충격패를 당한 한국은 E조 2위로 떨어지며 다음 경기에서 16강 진출여부가 확정나게 됐습니다.
키르기스스탄과의 마지막 조별 예선은 20일 오후 9시에 치뤄집니다.
키르기스스탄과의 경기는 SBS에서 중계됩니다.
[MBN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