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조선호텔이 다문화와 이주가정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문화유산 프로그램인 '문화재청-신세계조선호텔과 함께하는 행복한 동행, 헤리스카우트'를 진행합니다.
서울·경기지역의 다문화와 이주가정 아동, 청소년 60명과 함께 하는데, 아프리카 가나 출신으로 다양한 문화를 존중하는데 앞장선 행보를 보이는 샘 오취리가 홍보대사로 함께 활동합니다.
'헤리스카우트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신세계조선호텔이 다문화와 이주가정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문화유산 프로그램인 '문화재청-신세계조선호텔과 함께하는 행복한 동행, 헤리스카우트'를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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