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겸 타투이스트 김우영이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올해 나이 26살입니다.
오늘(8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는 "김우영이 지난 5일 오후 5시30분쯤 서울 마표대교에서 교통사고를 당해 사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김우영 측은 "어떻게 교통사고가 나게 된 것인지 아직 경찰 조사 중이다. 김우영이 현장에서 많이 다쳤고 신촌 세브란스 병원으로 옮겨져 심폐소생술을 했지만 안타깝게 됐다"고 전했습니다.
김우영은 지난해 방탄소년단 RM과
김우영의 빈소는 광주광역시 북구 그린 장례식장에 마련됐습니다. 오늘(8일) 낮 12시 발인이 엄수됩니다.
[MBN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