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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 '바나나맛우유' 가격 내년에 100원 인상

기사입력 2018-12-07 16:37 l 최종수정 2018-12-07 16:42

빙그레 바나나맛 우유/사진=빙그레 공식 홈페이지 화면 캡처
↑ 빙그레 바나나맛 우유/사진=빙그레 공식 홈페이지 화면 캡처

빙그레 바나나맛우유 가격이 내년 초에 오를 예정입니다.

빙그레는 바나나맛우유의 가격을 공급가 기준으로 7.7% 인상할 것으로 계획하고 있으며, 유통 채널 별로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오늘(7일) 밝혔습니다.

인상 시기는 유통 채널 별로 다소 차이가 있지만 내년 1월 말에서 2월 초로 예상됩니다.

공급가 인상

에 따라 소비자가도 편의점 기준 개당 1300원에서 1400원으로 100원이 오르게 됩니다.

빙그레 바나나맛우유의 마지막 가격인상은 지난 2013년으로 내년 인상될 경우 6년만의 인상입니다.

빙그레 관계자는 "지난 기간 동안 여러 인상요인을 내부적으로 흡수해왔으나 더 이상 감내할 수 없어 불가피하게 인상하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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