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

여주서 부부싸움 중 화재 발생…일가족 5명 중경상

기사입력 2019-01-13 13:08 l 최종수정 2019-01-13 13:14

화재 현장/ 사진=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 화재 현장/ 사진=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경기 여주시의 한 상가건물에서 화재가 발생, 일가족 5명이 중경상을 입었습니다.

어제(12일) 오후 9시 45분쯤 여주시 홍문동의 한 상가건물 4층 A(40) 씨의 집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관들에 의해 1시간 3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집 안에 있던 A씨와 아내 B(40) 씨가 팔과 다리 등에 심한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고, A씨의 자녀 3명도 화상을 입어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 중 A씨의 7살 딸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돼 생명이 위중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자녀 문제로 부부싸움을 하던 중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석유통을 가져온 A씨를 가족들이 말리던 중 쏟아진 석유가 난로에 튀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다"며 "치료를 마치는 대로 A씨에 대해 관련 혐의를 적용, 형사입건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화제 뉴스

  • 인기영상
  •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금주의 프로그램

이전 다음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투데이 핫이슈

AD

주요뉴스

더보기

MBN 인기포토

SNS LIVE 톡톡

    SNS 관심기사

      SNS 보기 버튼 SNS 정지 버튼

      오늘의 인기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