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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산시성 탄광 붕괴로 21명 사망…사고 원인 조사중

기사입력 2019-01-13 13:34


중국 서북부 산시성의 한 탄광이 무너져 광부 21명이 숨졌다고 신화통신이 13일 보도했다.
현지 당국 발표에 따르면 이번 사고는 전날 오후 4시 30분께 산시성 선무시에 있는 바이지광업의 리자거

우 탄광에서 발생했다.
당시 지하에서는 87명이 작업을 하고 있었다. 붕괴 사고 후 66명은 무사히 구조됐다.
수색 작업을 벌였지만 19명이 사망한 것으로 먼저 밝혀진 데 이어 나머지 2명도 이미 숨진 것으로 이날 오전 확인됐다. 당국은 현재 사고원인을 조사 중이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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