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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Line] “LG이노텍, 4분기 실적은 낮아진 시장 기대치 수준"

기사입력 2019-01-14 08:43


키움증권은 14일 LG이노텍에 대해 4분기 실적은 낮아진 시장 전망치에 부합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5만원을 유지했다.
키움증권은 4분기 LG이노텍의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2% 감소한 1097억원으로 전망했다. 애플이 4분기 실적 가이던스 하향을 통해 예고한 대로 신형 아이폰향 광학솔루션의 출하 부진 및 재고조정 영향이 불가피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키움증권은 아이폰 벤더들이 1분기까지 추가 감산과 재고조정 여파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상반기 실적에 대한 눈높이를 낮춰야 하겠지만, 신형 아이폰과 아이패드의 3D 센싱 모듈 채용 확대에 따라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이 증가할 것이고, 원가 관리 노력을 통해 이익 증가 기조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김지산 키움증권 연구원은 "하반기에는 신형 아이폰의

트리플 카메라 모멘텀이 실현될 것이고, 경험적으로 볼 때 주가는 2분기에 선반영될 가능성이 높다"라며 "이익 증가 전망에도 불구하고 주가는 2년래 최저 수준이고, 올해 기준 주가순자산비율(PBR)은 0.9배에 불과해 과매도 국면이라고 판단된다"라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고득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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