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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만에 100만개 판매"…CU, 딸기 디저트 인기

기사입력 2019-01-14 14:04


편의점이 겨울 딸기를 이용해 만든 디저트가 인기를 끌고 있다.
14일 CU에 따르면 지난달 13일 출시한 '우쥬베리미 딸기 샌드위치'는 출시 한달 만에 약 70만 개 판매됐다.
CU는 "지난해 편의점 업계 히트상품 반열에 오른 '이건가요 샌드위치'보다 판매 속도가 1.8배 가량 빠르다"며 "딸기 샌드위치 출시 이후 전체 샌드위치 매출도 작년 동기 대비 67.5% 늘어났다"고 말했다.
CU는 2016년부터 매년 1월 딸기 샌드위치를 출시했으나, 올해는 딸기 출하 시기가 앞당겨져 예년보다 한 달 먼저 딸기 샌드위치를 내놨다. CU관계자는 "싱싱한 제철 딸기와 생크림이 어우러져 식사대용 겸 디저트 겸 구매하는 고객이 많다"며 "SNS후기에서 호평을 받으며 매니아 층을 생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CU가 지난달 출시한 딸기 오믈렛과 크로와상, 프렌치파이 등 딸기 디저트류도 3주간 30만

개 이상 팔렸다.
CU는 이달 말까지 '베리딜리셔스 이벤트'를 통해 딸기 디저트 4종을 삼성카드로 구매하는 고객에 빙그레 바나나 우유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김석환 BGF리테일 MD운영팀장은 "최신 트렌드에 맞춘 차별화된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이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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