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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제2공항 반대 의견도 적극 수렴"

기사입력 2019-02-13 08:52 l 최종수정 2019-02-20 09:05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일대에 2025년까지 제주 제2공항을 건설하겠다는 정부 계획과 관련해 정부가 설명회와 더불어 반대 의견을 적극적으로 듣는 자리를 마련합니다.

국토교통부는 내일(14일) 오후 2시 30분 제주도 성산일출봉 농협사무실에서 '제주 제2공항 입지선정 타당성 재조사' 연구결과와 '제주 제2공항 기본계획 수립용역' 추진 방향 등에 대한 도민설명회를 연다고 오늘(13일) 밝혔습니다.

국토부 권용복 항공정책실장이 참여하며 타당성 재조사 연구 책임자인 오세창 아주대 산학협력단 교수가 발표자로 나섭니다.

기본계획 용역 추진 방향은 연구 총괄 책임자인 정기면 포스코건설 그룹장이 설명합니다.

국토부는 제주 제2공항 계획 수립 방식을 현장밀착형으로 전환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국토부는 이에 따라 약 60여 개 현지 단체로 구성된 공항 인프라 확충 범도민 추진 위원회와 성산읍 이장단, 마을 주민, 제주 제2공항 성산읍 반대대책위원회 등 모든 이해관계자를 대상으로 순회설명회, 간담회 등 수시 대화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정부는 사전타당성 조

사(2015년)와 예비타당성 조사(2016년)를 통해 제주 제2공항 건설 방침을 정했지만 일부 주민이 입지선정 과정에 문제를 제기하자 지난해 하반기 타당성 재조사를 진행하고 이를 모니터링하기 위한 검토위원회를 운영했습니다.

정부는 타당성 재조사 연구용역 결과 문제가 없다는 결론이 나자 지난해 12월 말 기본계획 용역에 착수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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