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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면세점 창립 39주년 기념식 대신 나눔봉사

기사입력 2019-02-13 13:58


이갑 롯데면세점 대표와 임직원 200여명은 회사 창립 39주년을 기념해 13일 서울과 부산, 제주에서 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릴레이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롯데면세점은 지난 2016년부터 매년 창립기념식 대신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해 왔다. 이번 봉사는 최근 취임한 이갑 대표가 첫 외부활동이기도 하다.
서울, 부산, 제주에서 동시에 진행된 이번 봉사활동에서 이 대표는 샤롯데봉사단 임직원 200여명과 함께 독거노인과 노숙인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약 3000만원 상당의 식자재와 기금을 후원했다. 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급식비와 난방비, 노후시설 교체비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롯데면세점 본부, 명동본점, 월드타워점, 코엑스점, 인천공항점의 임직원들은 종로구 대한적십자 중앙봉사관를 찾아 후원금을 전달하고, 제빵 활동 및 배식 봉사를 진행했다.
롯데면세점 부산점 임직원들은 부산진구노인복지관을 방문해 어르신들이 선호하는 메뉴인 갈비탕 550인분을 제공했다. 또한 롯데면세점 제주점 임직원들은 소외된 이웃을 위해 제주시 은성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해 도시락을 직접 조리한 후 각 가정에 직접 배달하고 환경정화 활동도 했다.
제주점 봉사활동에서는 대리운전을 통해 얻은 수입으로 소외된 이웃을 돕는 것으로 유명한 '제주도 배트맨'이 동행해 도시락을 함께 배달했다.
이갑 대표는 "창립기념일을 맞아 고객들에게 받은 사랑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데 있어서도 업계를 선도해 나가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롯데면세점은 매년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지난 2012년부터 지금까지 베트남을 비롯한 해외 저개발지역의 심장병 아동 38명에게 수술 비용 전액

을 지원하는 '러브 하트(Love Heart)' 사회공헌 사업과 각 점포별로 취약계층을 위한 꾸준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 명동지역 관광지 음식점의 외국어 메뉴판 제작을 지원하는 '낙향미식' 프로젝트 등을 진행하며 글로벌 사업자로서 실질적 도움을 주는 나눔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이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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