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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 헬로네이처, 새벽배송 핵심 `부천 물류센터` 오픈

기사입력 2019-02-14 08:42



이건준 BGF 사장(왼쪽에서 네 번째)과 홍정국 BGF리테일 부사장(왼쪽에서 세 번째) 등 관계자들이 지난 13일 열린 부천 신선뮬류센터 오픈식에서 테이프 커팅식을 진행하고 있다....
↑ 이건준 BGF 사장(왼쪽에서 네 번째)과 홍정국 BGF리테일 부사장(왼쪽에서 세 번째) 등 관계자들이 지난 13일 열린 부천 신선뮬류센터 오픈식에서 테이프 커팅식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 제공=BGF]
BGF의 자회사 온라인 신선식품몰 헬로네이처는 '새벽 배송'의 핵심 인프라 역할을 수행할 '부천 신선물류센터'를 오픈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3일 열린 부천 신선물류센터 오픈식에는 이건준 BGF 사장과 홍정국 BGF리테일 부사장, 이상호 11번가 대표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
부천 신선물류센터는 총 4630㎡(약 1400평) 규모로, 다양한 신선식품 등을 기존 센터보다 6배 늘어난 하루 약 1만건까지 처리할 수 있다.
헬로네이처는 이번 부천 신선물류센터 오픈을 통해 새벽배송의 배송권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부천 신선물류센터에는 효율적인 작업 환경을 위한 기술이 대거 도입됐다.
먼저 영하 18도부터 영상 5도까지 ▲열대과일 특수상온 존 ▲발효식품·해산물 냉장 존 ▲냉동 존 등으로 나눠 세밀한 온도 관리가 가능하다.
작업자와 컴퓨터가 실시간 음성으로 대화하고, 바코드로 동시에 작업 상황을 체크하는 보이스 오더 방식의 'AI피킹 시스템'을 도입해 물량처리 속도를 3배 가량 빨라질 전망이다.
아울러 편의점에서 운영 중인 '냉동 워크인(Walk-in)시스템'을 도입해 작업자가 냉동창고에 직접 들어가지 않고도 작업을 할 수 있어 안정과 작업 효율성을 개

선했다.
오정후 헬로네이처 대표는 "새벽 배송 서비스 시장의 경쟁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헬로네이처의 최대 강점인 프리미엄 상품의 본질에 집중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 물류 인프라 등 지속적인 투자로 프리미엄 신선식품 시장의 선도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신미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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