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

지난해에도 같은 한화 공장서 5명 사망…사고 왜 이어지나?

정치훈 기자l기사입력 2019-02-14 19:30 l 최종수정 2019-02-14 20:29

【 앵커멘트 】
오늘 사고가 난 한화 대전공장에서는 지난해에도 5월에도 폭발 사고가 나 5명이 숨졌습니다.
반복되는 사고 이유가 무엇일까요?
정치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사고가 발생한 한화 공장은 지난해 5월에도 폭발 사고가 나 5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습니다.

당시 국과수가 5차례 폭발 모의실험까지 해가며 사고 원인을 분석한 결과 로켓에 연료 추진제를 나무 봉으로 밀어 넣다가 폭발이 난 것으로 결론냈습니다.

매뉴얼에 없는 방식으로 작업하다가 사고가 난 것입니다.

8개월 만에 불과 200미터 떨어진 곳에서 또다시 폭발 사고가 났습니다.

한화 측은 안전교육에 문제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 인터뷰 : 한화 관계자
- "30분 정도 안전교육을 진행했고 이제 원격으로 (분리 작업을) 하기 전에 일부 수작업을 하는 그 순간에 (폭발이 났습니다.)"

손으로 위험천만한 로켓 추진체를 다루면서 문제가 생겼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노동청은 한화 대전공장에 즉각 전면 작업중지 명령을 내렸습니다.

잇따르는 폭발 사고에 인근 주민들은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MBN뉴스 정치훈입니다. [ pressjeong@mbn.co.kr ]

영상취재 : 박인학 기자
영상편집 : 양성훈

기자 섬네일

정치훈 기자

사회2부이메일 보내기
  • 광주·전남주재
  • 늘 진실을 향해 묵묵히 걸어가겠습니다.

화제 뉴스

  • 인기영상
  •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금주의 프로그램

이전 다음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투데이 핫이슈

AD

주요뉴스

더보기

MBN 인기포토

SNS LIVE 톡톡

    SNS 관심기사

      SNS 보기 버튼 SNS 정지 버튼

      오늘의 인기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