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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감축 위해 전국서 자동차 배출가스 집중단속

기사입력 2019-03-17 13:57 l 최종수정 2019-03-17 14:06

사진=연합뉴스
↑ 사진=연합뉴스

환경부는 봄철 미세먼지 감축을 위해 이달 18일부터 4월 17일까지 전국 17개 시도와 함께 430여지점에서 운행차 배출가스 허용기준을 초과한 차량을 집중 단속한다고 오늘(17일) 밝혔습니다.

이번 단속은 인력과 장비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시도는 경유 차량의 매연 단속에 집중하고, 한국환경공단은 휘발유, 액화석유가스(LPG) 차량을 대상으로 배출가스를 원격측정 단속하는 방식으로 시행됩니다.

시도는 미세먼지 배출 비중이 높은 화물차, 도심 내 이동이 잦은 버스 및 학원차 등을 중점적으로 단속합니다. 한국환경공단은 수도권 9곳, 대전, 울산 각 1곳에서 주행 중인 휘발유차와 액화석유가스차를 대상으로 정차 없이 원격측정기를 활용한 단속

을 추진합니다.

단속에 응하지 않거나 기피 또는 방해할 경우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배출허용 기준을 초과한 차량은 15일 이내에 차량을 정비·점검하도록 개선명령을 받습니다. 차량 정비·점검을 하지 않을 경우, 최대 10일간의 운행정지 처분을 받고 운행정지 명령에 불응하면 300만원 이하의 벌금형을 받을 수 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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