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

유가족 "책임자 처벌하라"…'유족 사찰' 청와대 윗선 기소

기사입력 2019-04-15 19:30 l 최종수정 2019-04-15 19:50

【 앵커멘트 】
세월호 참사 5주기를 하루 앞두고 유가족들은 책임자 처벌을 강하게 요구했습니다.
검찰은 유가족 사찰 혐의를 받는 전 기무사 참모장을 재판에 넘겼습니다.
이현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광화문광장에 모인 세월호 유가족들은 책임자를 처벌하라며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 인터뷰 : 장 훈 / 세월호 희생자 고 장준형 군 아버지
- "세월호를 처벌할 겁니까? 세월호를 구금시킬 겁니까? 사람을 처벌해야 됩니다. 범인을 처벌해야 됩니다."

세월호 참사를 둘러싼 여러 의혹은 아직 현재진행형입니다.

검찰은 세월호 유가족을 감시한 혐의로 전 기무사 참모장 지 모 씨를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지 전 참모장은 지난 2014년 4월부터 7월까지 기무사 부대원들을 동원해 세월호 유가족을 사찰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세월호 특조위 활동을 방해한 윗선들은 지난해부터 1년 넘게 1심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이병기 전 대통령 비서실장, 조윤선 전 정무수석 등은 설립단계부터 특조위 축소를 공모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의 35번째 공판은 세월호 참사 5주기인 내일(16일) 오전에 열립니다.

MBN뉴스 이현재입니다.[guswo1321@mbn.co.kr]

영상취재 : 라웅비 기자
영상편집 : 김혜영

화제 뉴스

  • 인기영상
  •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금주의 프로그램

이전 다음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투데이 핫이슈

AD

주요뉴스

더보기

MBN 인기포토

SNS LIVE 톡톡

    SNS 관심기사

      SNS 보기 버튼 SNS 정지 버튼

      오늘의 인기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