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증권

신협, 강원 산불 피해 성금 11억원 전달

기사입력 2019-04-16 11:20


신협이 강원 산불 피해 주민을 위한 성금으로 11억원을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전국 700여개 조합과 신협중앙회 임직원, 신협사회공헌재단 등이 손을 보탰다.
신협은 또 피해 지역 주민을 위해 긴급 금융지원을 하고 있다. 국가재난사태 선포 지역인 고성, 속초, 강릉, 동해 등에서 피해를 입은 개인과 기업에 신규 대출 시 0.3%포인트 인하 금리를 적용해준다. 대출 원리금은 지난 8일부터 6개월간 상환 유예해주거나 만기를 연장해준다.
신협공제(보험)도 조합원을 위해 보험료 납입을 산불피해일자부터 오는 9월 말까지 6개월간 연장해준다. 해당 지역 화재공제 가입자 현황을 파악해 보험금 접수 시 우선적으로 처리하기로 했다. 재해피해확인서 등을 발급받은 조합원은 손해

조사를 마치기 전 추정보험금 절반을 미리 지원해준다.
김윤식 신협중앙회장은 "신협은 태생적으로 아픈 곳과 약한 곳, 낮은 곳의 곁을 지키며 성장하고 발전했다"며 "고통받는 이웃과 약자를 먼저 배려하는 신협인들의 DNA가 놀랄만한 성금 모금 기적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새하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화제 뉴스

  • 인기영상
  •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금주의 프로그램

이전 다음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투데이 핫이슈

AD

주요뉴스

더보기

MBN 인기포토

SNS LIVE 톡톡

    SNS 관심기사

      SNS 보기 버튼 SNS 정지 버튼

      오늘의 인기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