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 와디즈] |
이번에 오픈된 모임은 총 6개로 가수 류세라, 서예가 이정화, 라이프쉐어 최재원 대표 등 개인의 경험과 전문성을 살린 다양한 형태로 구성, 당일 모임부터 5회에 걸친 정기 모임 등 목적에 따라 세분화 되어 있다. 특히, 모임 문화 관련 프로젝트는 일방적인 형태의 기존 강연이나 공연이 아닌 모임을 준비한 메이커의 경험과 전문성을 기반으로 모임에 참여하는 서포터들과 쌍방향으로 소통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와디즈는 소셜 살롱을 표방하는 다른 서비스와 달리 오픈형 플랫폼으로 자신만의 이야기와
모임 개설을 희망하는 개인 또는 단체 누구나 와디즈 홈페이지에서 직접 모임 관련 펀딩 프로젝트를 만들 수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와디즈 공식 이메일 등을 통하면 된다.
[디지털뉴스국 김진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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