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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리버리, 신약개발 원천기술인 TSDT 플랫폼 국내 특허 출원

기사입력 2019-04-16 16:25


성장성 특례상장 1호기업 셀리버리는 신약개발 원천기술인 약리물질 생체 내 전송기술 (TSDT) 국내 특허를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특허 등록이 완료된 TSDT 플랫폼기술과 이를 적용한 세포막 투과 펩타이드 aMTD는 셀리버리의 신약개발 원천 플랫폼기술로 유럽연합 27개국 포함 전세계 주요국 33개국에 특허 출원한 상태다. 지난달 미국에서 이어 국내에서 등록이 마무리되면서 회사 측은 특허 심사가 진행 중인 일본, 유럽연합, 중국, 캐나다에서도 빠르게 마무리 될 것으로 기대 중이다.
해당 특허에서는 다양한 약리물질의 신약후보물질화를 가능하게 해 aMTD 136종 서열 뿐만 아니라 aMTD 펩타이드를 만들어 내는 제조방법까지 모든 권리범위를 인정받았다.
셀리버리는 원천기술을 바탕으로 췌장암·파킨슨병·고도비만 치료후보물질 등 30여건의 특허를 미국, 유럽연합 등을 포함한 주요국에 별도 특허 등록을 진행 중이다.
셀리버리

측은 "이번 원천기술의 추가 국내 등록으로 파이프라인들의 빠른 지식재산권(IP) 획득이 가능하다"면서 "또 플랫폼기술 특허를 기반으로 다수의 기술이전 계약 체결이 가능해 글로벌 제약사들과 라이센싱 협의 시 유리한 입장에서 협상이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김규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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