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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동서발전, 전통시장 화재감시 시스템 시범단지 구축

기사입력 2019-04-17 15:30


박일준 한국동서발전 사장(왼쪽)과 송병기 울산시 경제부시장이 협약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한국동서발전]
↑ 박일준 한국동서발전 사장(왼쪽)과 송병기 울산시 경제부시장이 협약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한국동서발전]
한국동서발전은 17일 울산시청에서 울산시와 '울산 농수산물도매시장 화재감시 및 전파시스템 구축을 위한 시범단지 구축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으로 울산시는 전통시장의 화재예방을 위한 화재감시 시스템 시범단지 제공과 운영을, 한국동서발전은 화재감시 열화상 카메라 설치 지원을 각각 맡게 된다.
전통시장에 설치할 화재감시용 열화상 카메라는 한국동서발전이 지난 2017년 울산 테크노파크와 함께 추진한 울산지역 청년창업 지원사업을 통해 발굴한 창업기업이 개발한 제품이다. 전통시장 내 화재발생 취약지점의 온도를 24시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해 화재 징후를 감지할 경우 초동조치를 할 수

있도록 다수의 관계자에게 SNS 문자메세지를 발송한다.
특히 울산 전통시장에 설치되는 열화상 카메라는 울산 테크노파크 전문가가 참여해 기술적으로 완성도를 높이고 국내 통신사와의 협업을 통해 보다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다는 게 한국동서발전 측 설명이다.
[디지털뉴스국 조성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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