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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국민여러분’ 최시원, 바른 정치인 태인호의 배신에 ‘충격’

기사입력 2019-04-23 23:06 l 최종수정 2019-04-23 23:07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누리 객원기자]
‘국민여러분’ 태인호가 갑자기 주장을 번복했다.
23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국민여러분’에는 양정국(최시원)이 한상진(태인호)의 갑작스러운 노선변경에 당황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양정국과 김주명(김의성)은 후보자 토론회 연습에 돌입했다. 양정국은 김주명의 의견에 토를 달았고 김주명은 답답해했다. 김주명은 “거짓말만 하면 떨어질 거 같아서 그래요”라고 어렵게 말문을 열었다.
양정국은 “제가 미영이(이유영)한테 계속 거짓말해서 어떻게 됐는지 아시잖아요”라며 “사람 마음 다 똑같아요. 사기 치면 안 될 거 같다고요. 인생이 걸린 일에는”라고 밝혔다. 김주명은 “인생이 걸린 일에는 실수를 하면 안되는 거야”라며 “네 판단 말고 내 판단을 따라”라고 소리쳤다.
이어 길거리 유세에 나선 양정국은 김주명의 도발에 넘어가 한상진 네거티브를 시작했다. 김미영과 친남매처럼 지내는 한상진을 어떻게 비판해야하나 고민하던 양정국은 “결혼 후 2년이 지나고 축의금 3만원을 냈습니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마침 양정국 근처에서 유세 활동하던 한상진은 황당한 상황에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양정국은 “한상진 후보는 역사에 길이 남을”이라고 말하다가 한상진과 눈을 마주치고 “좋은 사람입니다. 미안해요”로 끝을 맺었다.
이후 양정국은 한상진과 단둘이 대화를 나눴다. 양정국은 한상진에게 표를 더 받기 위해 입발린 말을 선거 공약으로 내세우라고 말했다. 한상진은 “선거는 말이야. 표보고 하는 게 아니야. 사람보고 하는 거지”라고 대답하며 본인의 생각을 간접적으로 전했다.
한상진과의 대화에서 깨달음을 얻은 양정국은 김미영에게 전화를 걸었다. 양정국은 토론회에 나간다며 해줄 말이 없냐고 물었다. 김미영은 “하고 싶은 대로 해. 너 분해서 잠도 잘 못자잖아. 남이 시키는 일 하면”이라고 밝혔다.
양정국은 “알겠어. 노력할게”라며 “미영아. 나도 너한테 해줄 말이 있는데. 너한테 피해 안 가게 하겠다는 약속 꼭 지킬 때니까 너는 나 하는 일 하나도 걱정하지 마. 그리고 미안해. 이런 상황 만들어서”라고 털어놨다.
다음 날 양정국은 토론회에 참석하려고 방송국에 도착했다. 같은 시각 김미영은 박후자(김민정)와 짜고 살인을 저지른 오성택이 있는 현장으로 향했다. 김미영을 딸처럼 아끼는 경찰서장(길해연)은 앞서 동료 최과장이 김미영을 탐탁지 않게 여기는 상황을 알고 그녀를 걱정했다.
토론회를 앞두고 양정국은 김주명 핸드폰에 찍힌 ‘김미영 관련 민원 처리했습니다’라는 문자를 확인했다. 김주명은 “우리 미영이에게 무슨 짓 하셨어요?”라며 테이블을 쳤다. 김주명은 별일 아니라고 말했지만 양정국은 “당신들 전부 못 믿고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할 거다”라고 화를 냈다.
양정국은 그간 본인이 해왔던 주장을 뒤엎으며 “생각이 짧았습니다. 제 생각이 틀렸습니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예상과는 다른 전개에 박후자는 김주명에게 전화를 걸었다. 김주명은 “내가 컨트롤 할 수 있는 사람이 아니다. 완전 상또라이”라며 두 손 두 발 다 들었다.
또 양정국은 한상진에게 말도 안 되는 주장으로 비난하는 강수일(유재명)에게 “주구장창 네거티브로 가시는 거 같다”라고 맞받아쳤다. 양정국은 강 후보의 군 면제

에 의혹을 제기했다. 양정국은 강 후보의 약점을 끝까지 파고들었고 강수일은 “네거티브 안하겠다”라고 항복했다.
김미영은 오성택과의 심리전 끝에 박후자 관련 진술을 확보했다. 김미영이 박후자를 체포하러 오자 박후자는 양정국의 토론회를 마저 보자고 말했다. 토론회에서 한상진은 “신분당선 연장 우리 지역에 유치하겠습니다”라며 본인의 앞선 주장을 뒤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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