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연예

‘구속영장 기각’ 승리, 반성 기미 無→체육관 行→대중 분노ing [M+이슈]

기사입력 2019-05-16 14:51

‘구속영장 기각’ 승리 체육관서 운동 사진=MK스포츠 옥영화 기자
↑ ‘구속영장 기각’ 승리 체육관서 운동 사진=MK스포츠 옥영화 기자
그룹 빅뱅 전 멤버 승리(본명 이승현)가 구속영장청구 기각 후 체육관에서 운동을 한 것으로 알려져 대중의 분노를 사고 있다.

16일 아시아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승리는 지난 14일 오후 서울 소재 한 체육관에서 운동을 했다.

운동을 마친 승리는 검은색 모자와 화려한 색의 바람막이를 입고 빌딩을 빠져나와 검은 세단을 타고 떠났다. 이와 함께 체육관 내부에서 파란색 유도복을 입고 운동 중인 승리의 모습도 공개됐다.

이 소식을 접한 대중은 더욱 분노했다. 지난 14일 성매매 알선 및 성매매, 자금 횡령 등 혐의를 받던 승리에 대한 구속영장을 법원이 기각한 데 이어, 포승줄을 푼 지 24간도 채 되지 않은 시점에 체육관을 찾은 승리의 행보가 지나치게 뻔뻔하다는 게 지배적인 의견이다.

앞서 서울중앙지법 신종열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주요 혐의인 법인자금 횡령 부분은 유리홀딩스 및 버닝썬 법인의 법적 성격, 주주 구성, 자금 인출

경위, 자금 사용처 등에 비춰 형사책임의 유무 및 범위에 관한 다툼의 여지가 있다”며 구속 영장을 기각했다.

승리와 유인석 유리홀딩스 전 대표는 10여 차례에 걸쳐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와 클럽 버닝썬 자금 수억 원을 빼돌린 혐의를 받았다. 승리는 자신의 혐의에 대해 전면 부인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김노을 기자 sunset@mkculture.com

화제 뉴스

  • 인기영상
  •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금주의 프로그램

이전 다음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MBN 인기포토

SNS LIVE 톡톡

    SNS 관심기사

      SNS 보기 버튼 SNS 정지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