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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남아공 허당 세 친구, 박물관서 진지모드로 변신

기사입력 2019-05-16 21:07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누리 객원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남아공 세 친구가 박물관을 찾았다.
16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는 남아공 출신 저스틴의 친구들이 한국 여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찰, 숀, 픔은 중앙박물관으로 향했다. 앞서 픔은 “제가 여행을 가려는 나라의 역사를 아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요”라며 박물관에 대한 관심을 보였다.
이어 친구들은 중앙박물관 탐방을 시작했다. 구석기관을 관람하던 중 픔은 “내 생각에 각국의 초기도구들은 다 비슷한 거 같아. 생존에 관련된 거잖아”라고 말을 꺼냈다.
찰 역시 “맞아. 도구를 만들면 살 확률이 높아지는 거지”라고 공감했다. 찰은 안내문을 정독하고 친구들에게 자세히 설명해주며 길잡이로 활약했다.
픔은 전시품 중 장신구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신라 금관을 마주한 픔은 그 화려함에 감탄

했다. 숀은 “남아공에서 이런 걸 볼 수 없어”라며 “원주민들은 금보다 동물가죽을 더 선호하잖아”라고 말을 보탰다.
또 숀은 “어떻게 하나의 문화로 몇 천 년 간 발전했을까? 크게 바뀌지도 않고 말이야”라고 단일 민족의 문화를 신기해했다. 박물관 입장 전까지 허당미를 뽐내던 세 사람은 관심 분야 앞에서 진지한 세 남자로 변신해 브레인 면모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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