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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자연인이다' 자연인 권회조 씨의 행복 일기…무인도서 보내는 황혼

기사입력 2019-05-21 18:21 l 최종수정 2019-05-21 22:23

자연인 권회조 씨 /사진=MBN
↑ 자연인 권회조 씨 /사진=MBN

무인도에서 황혼을 보내고 있는 자연인의 사연이 공개됩니다.

내일(22일) 방송되는 MBN '나는 자연인이다'에서는 60대 자연인 권회조 씨의 자연 라이프가 공개됩니다.

권회조 씨는 어릴 적부터 이 섬에 살았지만 공부를 하고 싶다는 열망이 커 2년간 돈을 벌어 도시로 떠났습니다.

하지만 도시 생활은 호락호락하지 않았습니다. 섬에서 모은 돈은 집을 구하고 기술학원을 등록하자 바닥이 났습니다.

다시 학비를 벌기 위해 회사에 들어갔지만 얼마 못 가 쫓겨나는 신세가 됐습니다. 그 후 막노동 일을 전전하다가 부상을 당하는 등 갖은 시련을 겪었습니다.

그렇게 30여 년이 흐르자 그는 고향으로 돌아갔습니다.

처음에는 그저 잠시 쉬어갈 생각이었지만, 손수 집을 짓기 시작하며 섬에 정착하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사람들이 모두 떠나 고향은 무인도가 됐지만 그는 약초를 캐고 사냥을 하며 행복한 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권회조 씨의 특별한 사연은 내일(22일) 오후 9시 50분 MBN '나는 자연인이다'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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