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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메이저리그 전체서 특급 투수로 발돋음…7개 항목 MLB 1위

기사입력 2019-06-13 07:26


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전체를 호령하는 특급 투수로 발돋움했다.
가장 객관적인 지표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기 때문이다.
12일(한국시간) 현재 류현진은 규정이닝을 채운 메이저리그 전체 투수들 가운데 7개 항목에서 1위에 이름이 올라와 있다.
먼저 다승에서 9승으로 5명의 투수와 함께 공동 1위다.
평균자책점(1.36)과 탈삼진을 볼넷으로 나눈 비율(15.40) 부문에선 부동의 선두다.
류현진은 투구 효율성을 가늠하는 이닝당 최소 투구 수에서도 14.02로 탬파베이 레이스의 우완 요니 치리노스(14.07)를 근소하게 따돌리고 1위에 올랐다.
류현진은 또 누상에 내보낸 주자의 득점을 허용하지 않고 그대로 베이스에 묶어둔 잔류 비율(LOB %)에서도 빅리그에서 유일하게 90%를 넘겨 94.7%로 1위를 독주 중이다.
그 밖에 야구를 통계·수학으로 분석하는 세이버메트릭스 분야에서도 류현진은 실점 환경 등을 고려해 계산한 조정 승리 기여도(3.2)와 승리 확률 기여도(3.2)에서 모두 1위에 자리했다.
[디지털뉴스국]

역투하는 류현진…불펜 난조 '10승은 다음에'<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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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너하임 AP=연합뉴스) 류현진(로스앤젤레스 다저스·오른쪽)이 1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에인절스타디...
↑ 역투하는 류현진…불펜 난조 '10승은 다음에'



(애너하임 AP=연합뉴스) 류현진(로스앤젤레스 다저스·오른쪽)이 1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와의 2019 메이저리그(MLB) 경기 6회에 역투하고 있다. 류현진은 이날 선발 등판해 6이닝 1실점 호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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