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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환기부터 최지우까지. 케이옥션 '6월 자선+프리미엄 온라인 경매’

기사입력 2019-06-14 18:34



케이옥션이 26일까지 '자선+프리미엄 온라인 경매'를 실시합니다.

경매에는 한국 근현대 미술품과 해외 미술품, 한국화 및 고미술품에 다이아몬드, 주얼리, 그리고 자선경매 작품과 물품까지 총 240여 점 25억 원이 나왔습니다.

경매 최고가 작품은 김환기의 전기 뉴욕시대 작품 '무제'로, 화면 중앙 윗부분에는 해를 연상시키는 타원 형태와 그 주변을 둘러싼 다양한 표현은 추상된 이미지 속에서 서정성을 느끼게 합니다. 4억~5억 원으로 추정되며 시작가는 3억5,000만 원입니다.



특히 이번 경매에는 넓은 공간을 효과적으로 채울 수 있는 큰 사이즈 작품들이 다수 출품됐는데 박서보의 100호 작품 '묘법 No. 990214', 이강소의 100호 작품 'From an Island-06107', 류병엽의 150호 대작 '풍경' 등이 나왔습니다.

또 최근 고미술품을 활용한 공간 인테리어가 인기인데, 이 같은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옛 가구 등도 출품됐습니다.

케이옥션 측은 "최근 가전제품도 인테리어처럼 활용할 수 있는 디자인이 인기를 끌고 있고, 획일적인 평범함을 탈피해 개인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공간에 관심이 쏠리는데 여기에 고미술품을 활용한 공간 인테리어도 고품격 인테리어로 관심을 받고 있다"며 "현대적 감성의 공간과 담백한 느낌의 옛 가구의 조화는 사람들이 쉽게 고미술품을 접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실제 사용할 수 있는 실용성까지 더해 인테리어 효과를 극대화하는 장점을 지닌다"고 설명했습니다.

자선경매에는 재단법인 예올의 후원금 조성을 위한 작품과 아이템들이 여러 점 출품되는데 예올은 우리 전통문화의 바른 이해를 통해, 문화유산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이

끌어 내고 문화재를 보호하고 후원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배우 최지우가 기증한 Mysuelly 빈티지 가방(시작가 5만원)을 비롯해 김현주, 양유완 작가가 직접 기증한 작품, 김종훈, 윤규상, 허대춘& 안이환 작가의 작품도 경매에 오릅니다.

26일까지 서울 강남 신사동 전시장에서 무료로 프리뷰가 열려 직접 작품 확인도 가능합니다.

[MBN 이상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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