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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 유튜버 95억 빌딩 매입, ‘보람튜브’ 뭐길래...

기사입력 2019-07-24 08:25 l 최종수정 2019-07-24 08:53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보람튜브 토이리뷰’와 ‘보람튜브 브이로그’ 등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여섯 살 이보람 양의 가족회사 보람패밀리가 최근 95억원 상당의 강남 빌딩을 매입했다.
23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보람패밀리는 대지 면적 258.3m²에 지하 1층, 지상 5층짜리 건물을 지난 4월 3일 매입했다.
보람패밀리의 주인공인 보람 양은 ‘보람튜브 브이로그’와 ‘보람튜브 토이리뷰’ 두 채널을 운영 중이다. 주로 일상과 장난감 리뷰, 요리 등을 주제로 한 방송을 하고 있다. ‘보람튜브 브이로그’의 구독자는 1751만 명, ‘보람튜브 토이리뷰’는 1360만 명에 이른다.
하지만 부작용도 있었다. 보람튜브는 보람 양에게 실제 자동차를 운전하게 하거나, 아빠 지갑에서 돈을 훔치는 상황을 연출해 아동학대 논란을 빚기도 했다.
국제구호개발단체 세이브더칠드런은 2017년 9월 ‘보람튜브’를 비롯 아동 채널 운영자를 아동학대로 고발하기도 했다. 유아에게 정신적 고통을 줄 수 있는 자극적인 행동을 했고, 해당 영상을 불특정 다수에게 배포해 금전적인 이익을 취했다는 것이 이유였다. 논란이 불거지자 보람튜브는 문제가 된 영상을 모두 비공개로 전환하고 사과의 말을 전하기도 했다.
미국 유튜브 분석 사

이트인 소셜블레이드에 따르면 한국 유튜브 채널 가운데 광고 수익 1, 2위 채널은 ‘보람튜브 토이리뷰’와 ‘보람튜브 브이로그’로 광고수익이 각각 월 160만 달러(약 19억 원)와 150만 달러(약 17억8000만 원)에 달한다. 두 채널을 합하면 매달 광고 수익만 37억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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