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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태풍 크로사 영향' 흐리고 가끔 비…"폭염 특보 해제"

기사입력 2019-08-14 13:53 l 최종수정 2019-08-14 14:31

사진=연합뉴스
↑ 사진=연합뉴스

목요일이자 광복절인 내일(15일) 제10호 태풍 크로사의 가장자리에서 만들어진 구름대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가끔 비가 내리겠으나 남부지방은 밤에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내일 밤부터 16일 아침까지 예상 강수량은 강원 영동, 경북 북부 동해안, 울릉도와 독도 50∼150㎜(많은 곳 250㎜ 이상)입니다.

경북 북부 동해안을 제외한 경상도, 강원 영동을 제외한 중부지방, 전북엔 20∼60㎜, 제주도, 전남과 서해 5도 5∼40㎜입니다.

강원 영동과 경북 북부 동해안을 중심으로 시간당 20∼50㎜의 매우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어 비 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경상 해안과 경상도, 강원도, 울릉도와 독도에는 바람도 강하게 불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23∼27도, 낮 최고 기온은 26∼33도로 예보됐습니다.

기상청은 "전국에 비가 내리면서 폭염 특보가 완화·해제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 1.0∼4.0m, 남해 앞바다 0.5∼4.0m, 서해 앞바다 0.5∼1.0m로 일겠습니다.

먼바다에서는 동해 2.0∼6.0m, 남해 1.5∼4.0m, 서해 0.5∼2.0m의 파고가 예상됩니다.

남해안과 동해안에는 너울 때문에 물결이 높아 저지대·해안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합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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