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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날씨, 제10호 태풍 '크로사' 영향…전국 대체로 흐리고 비

기사입력 2019-08-15 09:30 l 최종수정 2019-08-22 10:05


광복 74주년을 맞이하는 오늘(15일) 제10호 태풍 크로사의 가장자리에서 만들어진 구름대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비가 올 전망입니다.

내일(16일) 아침까지 예상 강수량은 강원 영동, 경북 북부 동해안, 울릉도와 독도 50∼150㎜(많은 곳 250㎜ 이상)입니다.

경상도(경북 북부 동해안 제외), 강원 영동을 제외한 중부지방, 전북엔 20∼60㎜, 제주도, 전남과 서해 5도 5∼40㎜입니다.

강원 영동과 경북 북부 동해안을 중심으로 시간당 20∼50㎜의 매우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어 비 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유의해야겠습니다.

경상 해안과 경상도, 강원도, 울릉도와 독도에는 바람도 강하게 불겠습니다.

기상청은 “경상도와 강원도에 위치한 공항은 강한 비와 바람으로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있을 수 있으니 이용객들은 사전에 운항 정보를 확인하는 게 좋다”고 전했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23∼27도, 낮 최고 기온은 26∼32도로 어제(14일)보다 1

~4도가량 낮겠습니다.

대기가 원활하게 확산하고 비가 내리면서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에서 0.5∼1.0m, 남해 앞바다에서 0.5∼4.0m, 동해 앞바다에서 2.0∼5.0m 높이로 일겠습니다. 먼바다의 파고는 서해 0.5∼2.0m, 남해 1.5∼4.0m, 동해 2.0∼6.0m입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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