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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다낭 등에 4개 영업점 추가 오픈…총 36개 채널 확보

기사입력 2019-08-16 13:28


신한은행은 베트남 현지법인인 신한베트남은행이 15일 베트남 다낭시에 '다낭 지점', 하노이시에 '미딩 지점', 하이퐁시에 '짱주에 지점', 빈증성에 '빈증뉴시티 지점'을 추가 오픈했다고 밝혔다.
신한베트남은행은 올해에만 6개 지점을 오픈해 호치민시를 중심으로 베트남 남부에 20개, 하노이시를 중심으로 베트남 북부에 15개, 베트남 중부에 다낭지점 등 외국계 은행 최다인 총 36개 지점망을 보유케 됐다.
특히, 한국계 은행으로서는 최초로 중부지역 다낭에 지점을 오픈함으로서 베트남 남부, 중부, 북부를 아우르는 전국 네트워크를 형성했다.
지난 15일 힐튼 다낭 호텔에서 열린 다낭지점 오픈식에는 신한은행 진옥동 은행장을 비롯해 주베트남 한국 대사관, 다낭시 인민위원회, 베트남 중앙은행의 주요인사 등이 참석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주베트남

한국대사관, 총영사관, 금융감독당국 관계자 도움으로 올해 6개 지점 설립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며 "신한베트남은행은 외국계 1위 은행을 넘어 현지은행과 대등하게 경쟁할 수 있는 채널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매년 채널을 추가로 확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류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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