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옥주현 기부 사진=MK스포츠 옥영화 기자 |
지난 3일 옥주현 팬클럽 ‘BECAUSE OF 옥주현’서 옥주현과 팬클럽 ‘BECAUSE OF 옥주현’의 이름으로 대구의 의료기관에 방호복1,000벌을 제작하여 기증했다.
팬클럽 ‘BECAUSE OF 옥주현’은 매년 옥주현 생일을 기념하여 기부 활동을 하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힘겨운 노력을 하고 있는 의료진의 노고에 감사와
또 팬들의 기부소식을 들은 옥주현이 선뜻 동참의사를 전하면서 700벌을 더한 1000벌을 기증했다.
옥주현은 레베카 서울공연을 성황리에 마치고 지방공연을 준비 중이며, 팬텀싱어3 프로듀서로 합류하여 4월10일 첫방송을 앞두고 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