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호가 될 순 없어 박준형 사진="1호가 될 순 없어" 방송 캡처 |
20일 오후 방송된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서는 32년차 팽현숙-최양락, 15년차 김지혜-박준형, 4년차 이은형-강재준 등 개그맨 부부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먼저 김지혜-박준형 부부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박준형은 아침에 일찍 일어나 핸드폰 게임을
이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박준형은 “난 아침형 인간이고, 김지혜는 많이 저녁형 인간이다”라고 털어놨다.
부엌에 도착한 박준형은 설거리를 했고, 익숙한 듯 자연스럽게 해 눈길을 모았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