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소재 국내 중소 가구 제조기업들로 구성된 경기도 가구 공동브랜드 '이로채'가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서울국제가구 및 인테리어산업대전'에서 포스트 코로나시대에 대응하는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친환경을 지향하는 이로체는 지난해 ‘코펀’ 가구전시회를 통해 브랜드를 공식 출범하면서 다양한 친환경가구를 선보인 바 있습니다.
더불어, 올해는 ‘클린 이로채(CLEAN IROCHE)’를 슬로건으로 바이러스로부터 안전하고 깨끗한 가구들을 선보입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