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일공이팔 |
주이현의 데뷔 앨범 ‘우리가 함께 한 계절’의 타이틀곡인 ‘여름날의 너’는 주이현의 독특한 음색과 솔직하고 꾸밈없는 스무 살의 감성이 돋보이는 곡으로 헤어진 연인을 추억하며 그리워하는 내용의 가사로 신인답지 않은 깊은 이별 감성을 전한다.
수록곡 ‘평범했었다’ 역시 연애 시기 특별한 줄 알고 지내온 시간들이 헤어진 후 뒤돌아보면 평범한 연인이었다는 것을 깨닫고 후회하는 내용을 담았다.
주이현은 제주도 출신의 2001년생 신인 가수로 타이틀곡 ‘여름날의 너’ 작사에 참여하며 싱어송라이터로 첫 발을 내딛는다.
앨범 커버는 이세미 작가의 일러스트로 그려냈고 프로듀
한편 주이현의 데뷔곡 ‘여름날의 너’는 5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